안녕하세요! 영어에 관심이 아주 많지만 기본기도 부족하고, 생각은 해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말들이 많아 정말 답답해 했었는데요. 인강을 많이 찾아 들어봤지만, 전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랑은 안맞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하던 중 마지막으로 선택한게 영날다 영어수업 인데요. 정말 잘 가르쳐 주시고 입에 착착 붙는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해외에 잠깐 있었을 때 원어민 선생님께 하루 종일 수업을 받으면 듣는 건 되는데 말하기가 안돼서 정말 엄청나게 답답했었거든요. 말을 술술 잘하는 다른 친구들이 너무 부럽기도 했구요.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제가 남들에게 부러운 존재가 될 수 있을 거 같은 희망이 생겨요! 영어말하기까지 착실히 끝내고 외국인 친구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외국인들이 길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고 싶구요!!! 수줍음이 많아 입을 잘 떼지 못하던 저에게 희망을 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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