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듣고 사용 하던 단어들 조차 처음 듣는 말 처럼 들렸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알아야 했다. 그렇기 위해선 정확한 발음은 너무도 절실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계속 정확한 발음을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니 자연스럽게 듣기 실력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재밌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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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어 점점 부족한 실력마저 줄어들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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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대화 건내기도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