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름부터 영날다에서 수업듣고 있는데요.
나름 빠지지 않고 열심히하자는 생각에하긴 했는데 다듣지는 못했고
자주쓰는 명사랑 꼭 쓰는 표현, 말하기어법까지만 듣고 다녀왔어요.
수업들으면서 웅얼웅얼 따라하면서 듣는게 재밌기도하고
상황별로 수업을 해주니까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ㅋ
지난달에 홍콩다녀왔는데 패키지여행이 아니다보니 그리고 홍콩이 도시다보니까
제법 영어쓸일이 있었는데 간단하게라도 몇마디는 하고 왔어요ㅋㅋㅋ
교통이랑 투어가 저는 제일 도움 많이 된것 같아요.
2월에도 티케팅해놓은거 있는데 그때까지 확장편 듣고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에는 좀 더 영어 많이 해보고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