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떠나는 유럽여행 대비해서 공부시작한지 오늘로 꼭 2개월이 지났네요.
꾸준히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필수명사, 필수표현까지는 다 듣고 응용명사는 조금 듣고있어요.
해외여행은 못해도 1년에 1번은 꼭 나가기 때문에 영어는 공부해야되겠다 싶어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명사부터 들어야한다고해서 이걸 꼭 해야해? 싶었어요.
입도 뻥긋못했던 제가 자만심이 너무 컸었던거죠....
그런데 이강의는 어떤 명사를 어떤 상황에 어떻게 발음해서 사용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니까
왠지 더 이해도 잘되고 그 상황에 꼭 써먹어봐야지하고 별표치고 그러고 있어요ㅋㅋㅋ
여행 떠나기전까지 꼬박 2달정도 남은 것 같은데 그때까지 열심히 하고 다녀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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