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한거라고는 이제 기억나는것도 별로 없고 a, b, c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 전업주부입니다.
영어공부를 하지 않은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제가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리라고는 생각못했었어요.
가족여행을 해외로 1년에 두새번정도 다니다보니까 영어공부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영날다에서 여행영어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집안일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다보니까 틀어놓고 집안일하면서 듣고하니까 듣기에도 편하네요
저 같은 주부들도 용기내서 영어공부하게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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