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인 입니다.처음 영어에 대한 절실함이 커서 시작한건 아니고 지원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현재 어순강의 마지막 단계를 빼고는 모두 듣고 패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마지막단계는 솔직히 어려울것 같아서 땡기질 않더라고요.그래서 패턴강의로 넘어갔고 패턴강의까지는 되도록이면 모두 들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매일매일 꾸준히하기는 쉽지 않아서 매일하고 있지는 못합니다.출퇴근할때 다른걸하기보단 영어 강의라도 보는게 좋을 것 같아 보기 시작했습니다.다행히 강의가 짧아서 2~3개씩 듣더라도 힘들지는 않은 것 같아요.영어실력이 막 늘고 그런건 아니지만 거부감도 많이 사라지고 습관도 된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유익한 영어회화 강좌 잘 보도 들었습니다. 쉽고 알차게 강의해 주신 김소영 선생님? 에게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초보에겐 제일 재미있다는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다른분들은 다른 강의가 더 재미있을 수도 있어요.그냥 제가 들으면서 느낀건 이강의는 상황별로 사용가능한 패턴도 알려주고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가능한 표현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어순이나 영작문은 조금 어렵고 다른 패턴강의나 표현만 짚어주는 강의도 있습니다.강의당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갯수가 많다보니 이걸 무시할수가 없네요.다들으려면 아직 절반은 남았지만 그냥 제 생각엔 이게 제일 재미있고 실용적인 듯 해요.

워니쌤의 영문법을 수강했습니다.강사님이 항상 밝은분위기로 재미있게 수업 이끌어주시고 수업에 집중할수있도록 참여도 유도해주셔서 더 잘하려고 하게되서 도움이 많이됬어요!수강생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아직 영문법 강의들을 다 들은게 아니어서 앞으로도 남은 강의들도 많이 있지만 꾸준히 따라할 생각이에요~문장의 문법도 까먹어서 어려웠어도 다시 기억나게 해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처음 영날다 상황별영어는 결제하고 제대로 수강도 안 하고 1년을 버렸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수강신청을하긴 했는데 퇴근하고나면 피곤하기도 했고...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다시한번 수강신청하고 몇 달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제 나름 열심히 수강하고 있습니다.드디어 오늘 자주쓰는 영어표현 시리즈는 끝냈습니다. 아무래도 표현들을 좀 암기해야하다보니 무언가 대단한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드에서 가끔 아는 표현들이 들리면 반가운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실력이 아주 조금씩은 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합니다. 

영날다 패키지 두번째 이용하는데 문법 강의가 올라왔네요.표현강의나 패턴강의가 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예 듣는걸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이번에 영문법 강의가 올라와서 이번에는 문법 강의를 끝까지 한번은 다듣는걸 목표로...1주일에 두번 이상은 강의 듣기!!!